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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대 불법 스포츠토토 운영자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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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150억대 불법 스포츠토토 운영자 ‘징역 1년’
newsdaybox_top.gif데스크 승인 2018년 03월 27일 (화)김진규 기자 | true0268@jejumaeil.netnewsdaybox_dn.gif

해외에서 150억원대 불법 스포츠토토를 운영하다 적발된 20대 남성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국민채육진흥법위반(도박개장 등)과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기소된 김모(24)씨와 양모(25)씨에게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필리핀 세부 소재 호텔에서 도박 사이트를 개설, 회원들로부터 계좌로 158억5700여만원을 송금받아 국내외 스포츠(축구, 야구, 농구 등) 경기에 승·무·패, 점수 차이 등을 경기가 개최되기 전 예측해 베팅하게 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적중한 회원들에게 일정비율을 곱해 환급하고 적중하지 못한 회원들로부터 베팅금액을 환수했다.

신 판사는 “인터넷상의 불법 도방 사이트를 개설·운영행위는 일반 대중의 사행심을 조장하는 등 사회적 해악이 크고, 국내 사법권이 미치치 않은 해외에서 대규모 서버를 운영한 조직적인 범죄로 비난 가능성이 크다. 운영기간도 장기간이고 도박 금액도 상당이 커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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